19일(현지시간) 중국 원난성 쿤밍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청롄위안 쿤밍시 당서기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최 지사는 쿤밍에서 열리는 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한 강원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중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강원 A, 강원 B), 북한(4·25, 여명), 중국(윈난, 쿤밍) 등 3개국 6개 팀이 출전했다. (사진제공=강원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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