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캡처 |
20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는 초콜릿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타고난 입담에 확고한 미식 취향까지 갖춘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뇌과학 박사 장동선, 걸그룹 EXID의 흥자매 혜린과 정화, 달달한 초콜릿을 만들어 행복을 전하는 한국 1세대 쇼콜라티에 고영주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세대별로 기억하는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추억부터 그 속에 숨겨진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초콜릿을 최초 만든 나라, 그리고 지금과 형태가 많이 달랐던 최초 초콜릿까지 초콜릿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초콜릿 가게 두 곳으로는 보석함에 담긴 보석처럼 섬세하고 정교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삐아프’와 초코케이크, 핫초코 등 다양한 초콜릿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분당 정자동 ‘끌라시끄’를 소개한다.
tvN ‘수요미식회’는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