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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가미노미치 모습. '신의 길'을 뜻하는 이곳은 일본 3대 소나무숲으로 유명한 미호노마쓰바라로 향하는 길목으로서 미호노마쓰바라에서는 거대하고 울창한 소나무와 바다, 해변, 거기에 더해 멀리 보이는 후지산까지 일품의 경관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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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2-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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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가미노미치 모습. '신의 길'을 뜻하는 이곳은 일본 3대 소나무숲으로 유명한 미호노마쓰바라로 향하는 길목으로서 미호노마쓰바라에서는 거대하고 울창한 소나무와 바다, 해변, 거기에 더해 멀리 보이는 후지산까지 일품의 경관을 자랑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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