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미호노마쓰바라 모습. 일본 3대 소나무숲인 이곳은 거대하고 울창한 소나무와 바다, 해변, 거기에 더해 멀리 보이는 후지산이 어우러진 일품의 경관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지산의 일부로서 등재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2-22 14:50
|
| 21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미호노마쓰바라 모습. 일본 3대 소나무숲인 이곳은 거대하고 울창한 소나무와 바다, 해변, 거기에 더해 멀리 보이는 후지산이 어우러진 일품의 경관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지산의 일부로서 등재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