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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행자, 겨울철이 더 위험해요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신병철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3일 17시 06분

신병철 경장.(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올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315명 중 보행자가 106명(33.7%)으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하였으나, 보행사망자 중 65세 이상이 60명(56.6%)으로 전년에 비해 5%가 증가했다.

보행자 교통사고는 여명기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초저녁인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이 주로 발생한다.

이는 무단횡단과 차도보행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 겨울철 후드 모자를 깊게 눌러쓰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행위, 폐지수집하시는 노인의 차도 보행 등 교통사고의 위험요소가 아주 크다.

우리 경찰은 무단횡단 등 보행자 스스로 위험에 노출되는 위반행위와 폐지수집 등 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노인교통안전 교육∙홍보 활동과 지자체 협치, 횡단보도 주정차위반행위, 정지선 위반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 할 것이다.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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