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세이켄지 모습. 1300년 역사를 지닌 사찰 세이켄지는 조선통신사가 묵었던 곳으로서 그들이 남긴 수많은 유물을 잘 보존하고 있어 지정문화재, 명승, 사적 등으로 지정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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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2-26 16:30
지난 22일 오전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세이켄지 모습. 1300년 역사를 지닌 사찰 세이켄지는 조선통신사가 묵었던 곳으로서 그들이 남긴 수많은 유물을 잘 보존하고 있어 지정문화재, 명승, 사적 등으로 지정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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