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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시군의회 의정비 동결 잇따라

[=아시아뉴스통신] 이부윤기자 송고시간 2010-08-25 09:47


 충북도내 각 시군의회가 2011년 의정비를 잇따라 동결하고 있다.


 지난 23일 도내 각 시군의회에 따르면 청원군의회 영동군의회 3년연속 등 그외 지역도 제천 보은 괴산 진천 단양군의회 등도 최근 의정간담회를 통해 내년 의정비를 올리지 않았다.


 단양군의회도 지난 23일 오전 의장실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2011년도 의정비를 전년수준으로 2년 연속 동결 합의했다.


 단양군의회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의정비심의회의 구성과 심사 등 불필요한 행정력 및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비 동결 결정에 따라 내년도 의정비는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등의 절차가 생략되며, 올해와 같은 수준인 3120만원(의정활동비 1320만원, 월정수당 1800만원)이 내년부터 지급된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매년 지자체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재정상황이나 의원 1인당 주민 수 등을 고려해 의정비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의원들 스스로 동결안을 내면  심의위원회 구성이나 공청회,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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