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안재성 교수(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
충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안재성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가 발행하는 2017~2018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안 교수는 유수 해외 학술지인 Euro Spine, Journal of Neurosurgery에 등재된 2편을 포함해 총 8편의 국제학술 논문(SCI)을 저술했다.
특히 경추 및 요추질환, 척추외상, 척추기형 등에 관련해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PASMISS(아시아태평양미세최소시술척추외과) 회장, 경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사는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