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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월 광공업생산·건설수주액 증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2-28 15:29

동북지방통계청 '11월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
대구(왼쪽)와 경북의 광공업생산 동향.(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대구·경북의 11월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월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11월에 비해 각각 2.7%, 1.3% 증가했다.

대구는 의료정밀광학, 전기장비, 섬유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장비, 화학제품, 의약품, 식료품 등에서 증가하며 전월에 비해 6.8% 증가했다.

경북은 전기장비, 자동차, 기계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1차 금속,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전기·가스·증기업,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하며 전월대비 2.1% 증가했다.

지난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대구가 1년 전보다 12.7% 증가한 반면 경북은 1.1% 감소했다. 대구의 경우 백화점 23.3%, 대형마트 1.9% 각각 증가했다. 경북의 대형마트는 0.3% 증가했다.

지난달 건설수주액은 대구 1356억원(전국대비 1.3%), 경북 4692억원(전국대비 4.5%)으로 1년 전보다 각각 34.6%, 49.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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