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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가족사진.(사진제공=울라스튜디오) |
애견사진관 ‘울라스튜디오’에서는 새해를 맞아 반려견과 주인 촬영자 애견단독1컨셉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견인과 소가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반려동물이 애완동물의 개념이 아니라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는다.
이에 ‘울라스튜디오’는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작가가 촬영을 진행하며 강아지가 안심할 때까지 여유로운 시간으로 촬영 스케줄을 잡아 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리터쳐를 보유 하고 있으며 강아지 사진과 주인의 조화를 잘 잡아내 가족사진으로서 조화된 사진을 만들어 낸다.
‘울라스튜디오’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라는 관계에 관여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반려동물과의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제공하는 맘으로 촬영 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이벤트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