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궁환(한국체대 1)이 전 세계 태권도 챔피언들이 격돌하는 월드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코트디브아르의 살라흐 세이크 시세, 모스크바그랑프리 시리즈Ⅰ 우승자인 러시아의 안톤 코트코브를 제압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80Kg 결승전에서 남궁환(왼쪽에서 첫번째)이 왼발 머리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태궈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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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12-31 19:42
한국의 남궁환(한국체대 1)이 전 세계 태권도 챔피언들이 격돌하는 월드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코트디브아르의 살라흐 세이크 시세, 모스크바그랑프리 시리즈Ⅰ 우승자인 러시아의 안톤 코트코브를 제압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80Kg 결승전에서 남궁환(왼쪽에서 첫번째)이 왼발 머리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태궈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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