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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경대학교 정문.(사진제공=한경대) |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스콜피오진 이형우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2017-2018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4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형우 대표는 경희대학교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 취득 및 하버드 의대 연수 등을 거쳐 연세대학교 연구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스콜피오진은 바이오 전문 업체로 감염병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보였다.
이형우 대표는 세균.바이러스.기생충 감염병 질환들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분자 진단제를 개발해오던 중 지난해 6월 한경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한경대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기술 장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에게 공간 제공, 연구장비 대여, 기술지도, 신제품 개발 지원을 도왔다.
이 대표는 구제역 진단제 3종, 중증혈소판 감소증(SFTS) 및 쯔쯔가무시증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해 농립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납품하고 있다.
김용태 산학협력단장은“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은 산학연계 활성화로 중소기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