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시모나 할레프가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 심천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심천 오픈 준준결승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 선수와 아리나 사바렌카(벨라루스) 선수의 경기에서 할레프가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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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05 00:26
4일(현지시간) 시모나 할레프가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 심천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심천 오픈 준준결승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 선수와 아리나 사바렌카(벨라루스) 선수의 경기에서 할레프가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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