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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명동에서 한∙중교류협력 더원 콘서트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김나윤기자 송고시간 2018-01-05 20:24

더원(좌측)과 이승환 화보.(사진제공=엠투 커뮤니케이션)


16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명동 메사 빌딩 신세계 메사홀 10층에서 한?중교류협력 더원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이승환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m2지퍼마스크팩이 중국과 4000만장 500억 규모의 계약 달성에 대해 자축하고 중국의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콘서트에는 더원, 타히티, 블랑세븐, 풍뎅이, 베이비부, 왈와리, 슈퍼모델, 미스코리아 등이 참석하며 주최는 m2 코리아,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m2 차이나이며 주 참석자는 중국인 여행가이드, 대행구매상인, 중국현지대상, 중국관광객, 왕홍, 유학생, 한중국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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