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샤라포바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중국 심천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심천 오픈 준결승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선수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선수와의 경기에서 샤라포바가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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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05 22:12
5일(현지시간) 샤라포바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중국 심천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심천 오픈 준결승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선수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선수와의 경기에서 샤라포바가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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