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겨울철 주민편의를 위해 바람막이 텐트(온기종기(溫氣從氣))를 길음역 3번 출구, 보문역 우리은행 앞, 성북구보건소 앞, 숭례초등학교 앞 4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길음역 3번 출구 방향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바람막이 텐트‘온기종기(溫氣從氣)’모습이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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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5:25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겨울철 주민편의를 위해 바람막이 텐트(온기종기(溫氣從氣))를 길음역 3번 출구, 보문역 우리은행 앞, 성북구보건소 앞, 숭례초등학교 앞 4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길음역 3번 출구 방향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바람막이 텐트‘온기종기(溫氣從氣)’모습이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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