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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화포럼(이사장 양방주)은 2018년 무술년 시산제를 지난 7일 오전 11시 왕이메오름에서 열었다. 회원들은 산신과 설문대할망을 외치며 신년의 소망을 기원했다. 제주문화포럼의 전통 행사 중 하나인 시산제는 무술년 한 해 제무 문화의 창달을 소원하며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서로 나누며 왕이메오름 산행으로 끝을 맺었다. (사진제공=제주문화포럼 허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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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8-01-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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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화포럼(이사장 양방주)은 2018년 무술년 시산제를 지난 7일 오전 11시 왕이메오름에서 열었다. 회원들은 산신과 설문대할망을 외치며 신년의 소망을 기원했다. 제주문화포럼의 전통 행사 중 하나인 시산제는 무술년 한 해 제무 문화의 창달을 소원하며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서로 나누며 왕이메오름 산행으로 끝을 맺었다. (사진제공=제주문화포럼 허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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