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정석욱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6일 충남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금성백조주택) |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지난 6일 충남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목표 1조원 달성, 분양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원제는 올해 무재해와 수주목표 1조원 달성 등 사업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정 회장은 “새해 첫 주말인데 건설인의 결의를 다지는 등반에 함께해준 임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오늘 이렇게 희망차고 건강한 무술년의 기운을 받아 각 본부(팀)에서 목표한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성취되기를 바라며 임직원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