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9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정책을 두고 "벌써부터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정책으로 인해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문재인정부에 지적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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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2:44
국민의당은 9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정책을 두고 "벌써부터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정책으로 인해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문재인정부에 지적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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