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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터넷 전화 시스템 도입, 예산절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3:40

 경상남도 창녕군이 오는 30일부터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여직원들이 개통에 앞서 시험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전면 도입, 오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6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이달 25일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의회 등에 910대의 인터넷 전화를 설치 완료했다.
 
 인터넷 전화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가 노후 등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행정안전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에 따라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군은 인터넷 전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1인 1전화번호 부여 및 신호대기 시간이 6초 이상에서 2~3초 이내로 단축돼 보다 빠른 민원 응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전화시스템은 기존의 전화망대신 인터넷망을 활용해 음성통화를 실시하는 것으로 회선추가와 관리가 편리하며, 부가적으로 부서별 음성안내, 발신자번호표시, 녹취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전화가 운영되는 30일부터 창녕군의 행정전화번호가 전면 바뀌게 되며 바뀐 전화번호는 창녕군 홈페이지(www.c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전화는 맞춤형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민원서비스 향상과 함께 연간 1300여만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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