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공주경찰이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육종명 서장을 비롯한 공주경찰과 의경은 공주교 인근 네거리 등 차량 이동이 많은 교차로에서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사진=공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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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8-01-12 10:39
올 겨울 들어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공주경찰이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육종명 서장을 비롯한 공주경찰과 의경은 공주교 인근 네거리 등 차량 이동이 많은 교차로에서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사진=공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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