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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원.(사진제공=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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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주시의회 박진만 의원.(사진제공=전주시의회) |
전라북도 전주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회를 구성하고 2009년 회계년도 전주시 예산집행 검사에 들어간다.
전주시의회은 26일 제273회 제1차 정레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남관우 의원(진북, 금암1·2동), 부위원장에 박진만 의원(효자4동) 선출했다고 밝혔다.
11명으로 구성된 예결위는 오는 9월2일 부터 9월7일까지 6일간 전주시 2009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활동에 들어간다.
남관우 위원장은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따질 것"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뜻에따라 적절하게 쓰여졌는지 면밀하게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진단됨에 따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의 효과를 꼼꼼히 따져 볼 것"이라며 "2011년도 예산편성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투자의 성과분석 위주로 결산안 심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 2009년도 세출예산현액은 1조2908억8400여만이며, 지출액은 1조802억7900여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