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스위스 아펜젤아우서로덴 우르내쉬(Urnasch) 마을에서 가면을 쓴 사람들이 새해 전통 축제인 질베스터클라우제(Silvesterklause)를 위해 모여있다. 질베스터클라우제 축제는 15세기 이래로 행해져 오는 이 지역만의 새해맞이로 새해 전날 밤,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복을 나눠주는 의미를 지닌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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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15 08:50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아펜젤아우서로덴 우르내쉬(Urnasch) 마을에서 가면을 쓴 사람들이 새해 전통 축제인 질베스터클라우제(Silvesterklause)를 위해 모여있다. 질베스터클라우제 축제는 15세기 이래로 행해져 오는 이 지역만의 새해맞이로 새해 전날 밤,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복을 나눠주는 의미를 지닌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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