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기전대학) |
지난 1월 2일, 전주기전대학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지방인재장학금 특성화 분야 우수대학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지방인재장학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인재양성계획서와 지원현황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후 일반대 194개와 전문대 137개를 포함하여 총 331개교 중 전국 10개교를 우수대학으로 선정하였으며 전주기전대학은 그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대학상을 수상 하였다.
또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전주기전대학은 성적장학금을 비롯해 공로장학금 등 20여 개의 장학제도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전라북도에서 1인당 장학금을 제일 많이 주는 전문대학으로 발표되었다.
한편 전주기전대학은 지난 1월 6일부터 유아교육과와 언어치료과 등 31개과의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