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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2018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 시즌2 론칭’ 방송완판!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1:32

권영찬 교수, ‘쿠셔니 폼블럭 시즌2 론칭’ 방송완판(사진출처=권영찬닷컴)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지난 12일 오후 2시 10분에 진행된 홈앤쇼핑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 생방송에서 방송 후 합계로 104% 완판을 기록하며, 2018년 새롭게 론칭 한 ‘영차니 폼블럭 시즌2’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홈앤쇼핑 쿠셔니 폼블럭 시즌2 생방송에서는 방송 후 집계 104%를 넘어서며 완판을 이어나갔다. 권영찬은 지난 12일 완판을 이어 나가며 홈앤쇼핑 쿠셔니 폼블럭 생방송에서 매출 4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현재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함께 마케팅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홈앤쇼핑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 시즌2’ 방송에서는 론칭 특집방송으로 총 24장의 쿠셔니 폼블럭이 주어졌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홈쇼핑, 유통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며 ‘매진남’, ‘완판남’으로 불리며 홈쇼핑과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다.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밟고 있으며, 한 개인이 가정과 사회, 문화 환경으로부터 받는 다양한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심리분석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권교수는 이날 방송이 끝나고 “2년 전 처음 홈쇼핑에 론칭 했을 때는 정영기 MD의 탁월한 선택으로 홈앤쇼핑에 첫 론칭을 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권영찬과 정영기 MD외에는 쿠셔니 폼블럭의 성공을 아무도 점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홈앤쇼핑 정영기 MD의 지속적인 믿음과 함께 KBS에서 인테리어 방송 MC를 2년여 동안 진행한 권영찬은 대박을 예감하고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제품을 담당한 밴더사 대표가 권 교수의 오랜 후배였기 때문에 “무조건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권 교수는 “론칭 당시에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 직접 시공을 한 권영찬은 대박을 예감했다. 스티커 형태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인테리어 전문가처럼 알뜰한 가격으로 파벽돌형의 인테리어를 시공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론칭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권영찬은 현재 기업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로도 20년째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기업 강연 현장에서 “최고가 되고자 한다면 스스로가 신입사원이라도 그 회사의 CEO라고 생각하며 일에 임하라”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와 원츠를 읽었다면 상품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마치 자신이 회사대표를 맡은 것처럼 최선을 다하며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권 교수는 최근 한 강연장에서 “세상에 잘 알려진 미국의 스탠다드 오일 회사의 직원인 존 아치볼드의 일화”를 예로 들었다. 존 아치볼드는 미국의 스탠다드 오일 회사의 직원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그는 영업을 다니며 호텔에 투숙할 때마다 매번 ‘한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이라고 적었다.
 
매번 이런 행동을 하는 존은 동료나 주위 사람들에게 ‘한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이라고 불리 우는 놀림을 받기도 하였다. 어느 날 그는 한 호텔에 투숙하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숙박계에 ‘한통에 4달러, 스탠다드 오일’이라고 적었다.
 
이를 지켜보던 노신사가 그렇게 적은 이유를 묻자, 존 아치볼드는 투숙객중 급하게 기름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존 아치볼드는 그 이후에 본사로 발령이 났으며 후에 스탠다드 오일 회사를 세계 최대 기업으로 만드는데 기여하며 사장으로 선출이 되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그 노신사가 스탠다드 오일 회사의 록펠러 회장이었다는 일화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일화를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권영찬 교수는 강조한다.
 
권 교수는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으며 지난 2009~2012년에는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손에 꼽힌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등에서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켜라!”, “소비는 트렌드를 마쳐 가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가는 것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케팅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타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서 스타강사인 이호선 박사와 김동성 코치를 발굴하며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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