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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사)앱센터지원본부(본부장 김진형)가 26일 오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블루벨홀에서 '대구.경북 모바일 앱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
스마트폰의 보급과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확대로 모바일 앱 개발이 IT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앱 개발 산업동향과 기술정보를 알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사)앱센터지원본부(본부장 김진형)는 26일 오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블루벨홀에서 '대구.경북 모바일 앱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산업과 국가 IT 산업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모바일 앱개발 산업과 기술의 발전방향을 전망해 보고 이를 통해 개발자들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서상기 국회의원, 홍덕률 대구대 총장, 김종률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이인선 DIGIST 원장의 개회사, 축사, 격려사에 이어 김진형 (사)앱센터지원본부 본부장(KAIST)의 '모바일 앱:기회와 도전'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기조 연설에서 김 본부장은 "모바일 서비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그 시장과 수요자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등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해 모바일 생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정부는 공공정보의 개방, WIFI확대, 요람시장 형성 등으로 모바일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된다"며정부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조원규 구글 사장, 김후종 SKT 상무, 권강현 삼성전자 상무, 김명호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등이 참석해 전세계 모바일 관련 대표 회사들의 최신 모바일 앱 플랫폼과 서비스 기술 동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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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6일 오전 대구대 경산캠퍼스 정보통신대학에서 '대구대학교 AppCenter' 현판식을 갖고 있다. 대구대는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모바일 앱 개발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
앱센터 김규호 박사 진행으로 실시된 패널 토론에서 정규만 대구대 교수와 허용석 모바일융합기술센터장은 "3D관련 우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갖춘 대구.경북지역에 관련 산업의 육성 지원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와 관련해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모바일 웹 등에 활용할 수 있는 3D 문화컨텐츠로 개발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론이 실시됐다.
문병현 대구대학교 정보통신대학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확대로 인해 모바일 앱 개발이 IT 산업에 새로운 화두로 부상됨에 따라 모바일 앱개발 산업은 고용 창출과 함께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와 대기업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토론하고 앱 개발 산업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개발자들의 모임인 앱인('APPIN')의 대구.경북지역 모임 발대식도 열렸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아이폰 인기 게임 앱인 '불리'를 개발한 넥스트앱스 김영식 대표, '드럼마이스터'로 유명한 그레이삭스(GreySox) 이승이 대표 등 모바일 산업의 첨병으로 손꼽히는 인기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개발과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대구대는 앞서 이날 오전 대구대 경산캠퍼스 정보통신대학에서 '대구대학교 AppCenter' 현판식을 가졌다.
대구대는 대구.경북 지역의 모바일 앱 개발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