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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 중구는 2018년 건설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건설사업 자체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은 ▲설계용역비 절감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을 이루기 위해 구성됐다.
이 합동설계반은 오는 2월까지 ▲가로등 ▲도로 ▲하천하수 등 3개분야 시설직 공무원이 자전거 이용시설과 도로정비 등 31건 84억원의 건설사업에 대한 자체 측량과 설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달까지 사업대상지 현장조사와 측량, 오는 3월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도록 설계도서 작성 등 공사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운영으로 직원간 정보공유 및 설계기법 전수 등을 통해 업무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건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주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