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분양 후 응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양이분양 전문업체 나비캣 50 % 할인분양 이벤트 中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1-17 14:43

자료사진.(사진제공=나비캣)

고양이분양업체 나비캣 50 % 할인분양 이벤트 중라고 밝혔다.

과거보다 활발한 SNS에는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 또한 애교를 부리거나 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동영상, 사진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주인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마치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고 귀엽다는 인식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 분양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자주 시킬 필요가 없고, 별다른 배변훈련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반려동물로 최적화되어 있기도 하다.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돌볼 수 있는 환경마련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 고양이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물품을 구입하고 특히 분양 후 몇 일 동안 적응하는 동안에는 세심하고 배려있는 관찰이 필요하다. 나이가 어린 고양이의 경우 밤에 느닷없이 달리는 등의 행동을 하기에, 보호자가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이럴 때 이용하는 것이 분양업체의 응급상담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이다.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할 때에 사후 관리까지 도움을 주는 고양이 분양 전문업체 중 나비캣은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한 뒤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 중 고양이를 전문으로 하는 매장이다.

분양가격을 정찰제로 시행하고 있고,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의 특성상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이 원하는 품종을 선택하고 시기를 결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보유 품종이 200품종이 넘어 희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반려묘는 러시안블루, 노르웨이숲,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아비시니안 등 희귀품종까지 함께하여 선택폭이 넓은 편이다. 또한 분양 후에도 건강상태 체크와 사후 건강관리까지 함께하는 업체로 응급상황 등의 고양이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는 24시간 상담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나비캣 관계자는 “고양이는 반려동물로서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분양 후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운영하여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양이분양 업체 나비캣은 현재 서울본점 뿐만 아니라 강남, 노원, 의정부, 안양, 부천, 분당, 건대, 부산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매장에 직접 방문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도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