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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팔레오) |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지향하는 KBH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 팔레오가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가 한봉에’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에는 아몬드, 마카다미아, 호두, 아로니아, 크랜베리 외에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와 식물성 오메가가 풍부한 사차인치가 포함되어 있다.
브라질너트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필수영양소라고 지정한 셀레늄이 풍부해 하루에 2알만 먹어도 적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견과류이다. 특히 브라질너트 1알(4g)에는 셀레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굴과 같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
최근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슈퍼푸드 전문브랜드 팔레오에서 슈퍼푸드 견과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팔레오 관계자는 전했다.
팔레오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가 한봉에' 1봉에는 20g정도의 슈퍼푸드가 들어있고, 휴대 및 섭취가 편리해 평소 영양 보충이나 식단관리 간식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팔레오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차가 한봉에’는 20일 NS홈쇼핑을 통해 방송되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팔레오 슈퍼푸드 사이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팔레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