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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키아나엔터테인먼트) |
어린이모델들의 열정과 잠재성에 기회를 불어넣어주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2018년 화보 촬영을 통해 김사라(왼쪽, 여, 5세)양과 장하늬(오른쪽, 여, 8세)양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김사라양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 모델로써의 잠재성을 인정받은 신예 아역 모델으로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노래, 춤, 첼로연주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특기가 있다. 함께 촬영에 임하는 장하늬양은 본 화보촬영 전에도 구몬학습 메인보델, 한화 아쿠아 플라넷 메인모델, <놀고싶은학교> ‘영어톡톡’ 고정, 제 2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 등 활동의 이력이 다소 있는 모델이다.
두 키즈모델은 각자의 이미지에 걸맞게 다른 분위기의 원피스를 코디했고, 촬영은 키즈모델들의 각자 컨셉에 맞는 포즈와 연기를 통해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었다.
촬영 스태프들은 “사실 아이들에게 성숙함과 차분함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난제인데 두 친구들은 꾸준히 본인의 촬영본을 확인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키아나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모델대회를 개최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 및 오디션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 할 뿐 아니라 전담 매니저와의 꾸준한 소통, 촬영 현장의 캐스팅팀의 케어를 통하여 소속 아역배우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역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한석은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을 바탕으로 아역배우 엔터예술분야로의 선진화와 가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속 어린이모델들이 양질의 기회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 그들을 뒷받침 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끼와 재능이 있는 키즈배우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잠재성을 가진 일반인 친구들에게도 모델활동에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아역배우의 꿈을 가진 친구들은 현재 진행중인 신비아파트 모델대회에 참여해 볼 것을 권장한다.
상시오디션, 모델대회 접수 및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촬영 스케치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