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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간대 서로의 방송에서 메인과 게스트로 출연해 신선한 재미를 더해 준 이동건과 나르샤.(사진제공=KBS) |
이날 인터뷰는KBS 쿨 FM (89.1 Mhz)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와 군입대한 이동건이 DJ를 맡고 있는 국군 FM (96.7 Mhz) 'Friends FM 이동건입니다'의 두 라디오 채널에서 동시에 생방송 됐다.
다시말해 동시간대 상대방의 프로그램에서 서로가 게스트가 된 것.
특히 서로가 메인으로서 상대방에게 인터뷰를 이끌려는 DJ의 본능을 보여 이를 지켜보는 청취자들은 "신선했다"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동건은 나르샤에게 "부대 복귀할 시간에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를 많이 들었다"며 "요즘 걸그룹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가장 좋다"고 말해 매너남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에 나르샤도 질세라 "이동건 목소리가 참 부드럽고 매력 있다"고 하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했던 명대사 ‘내 안에 너 있다’를 바꿔서 ‘라디오 안에 나르샤 있다’고 말해 달라고 요청, 이동건이 이에 흔쾌히 응하기도 하는 등 재치있게 방송을 이끌며 각자가 메인과 게스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