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나달이 기권 후 칠리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남자단식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8강전에서 나달이 부상 기권을 선언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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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23 23:47
23일(현지시간) 나달이 기권 후 칠리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남자단식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8강전에서 나달이 부상 기권을 선언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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