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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는 탁구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복지증진과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부윤 기자 |
충청북도 단양군은 탁구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증진과 할 수 있다는 열의를 심어주기 위해 장애인 탁구대회를 28일 개최됐다.
정상인도 하기 어려운 탁구를 불굴의 의지로 딛고 일어선 전국 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한 `제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 탁구대회` 는 평소 탁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김동성 단양군수가 직접 꼼꼼히 체크하는 등 탁구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도별 참가선수 350명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 130명 심판 20명 보호자와 가족 100여명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오후 2시 충북도지사와 각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고 개막식을 마친 김동성군수는 선수격려 시범경기가 있었다.
이어 개인전 1차 예선이 열리며 개인전 2차 예선은 오후 6시부터 야간 경기로 진행되고 29일에는 오전 9시부터 복식전 예선이 시작돼 오후 3시 복식전 결선을 끝으로 시상식이 이어진다.
입상은 개인단식 각 체급별 3위까지 54명이 또 개인복식은 각 체급별 3위까지 90명에 대해 메달과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또 최우수 시도에 도지사 트로피 모범 선수 3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도 지급된다.
단양군은 이번 전국장애인 탁구대회 유치는 물론 이달만 해도 51회 전국남녀중학교 정구대회 전국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을 개회했다.
한편 개회사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결집과 재활복지증진등으로 서민이나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는 행복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단양의 김동성 군수는 "대회기간 관광단양에 대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