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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女월드컵)대표팀, 뉴질랜드 맞아 '勝'

[=아시아뉴스통신] 박상현기자 송고시간 2010-08-29 16:04


 독일에서 3위 신화를 창조한 20세 이하 언니들에 이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나간 17세 이하(U-17) 여자축구 대표팀이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뉴질랜드를 꺾었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선라이즈의 브로워드 리저널 파크 경기장에서 벌어진 뉴질랜드 U-17 여자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1쿼터 10분에 터진 이금민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30분 3쿼터로 진행한 이날 연습경기에서 대표팀은 1쿼터 종료 직전 장슬기가 미드필드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은 이금민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결정지으며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캐나다 U-17 여자 대표팀과 전후반 45분으로 치러지는 평가전을 치른 뒤 곧바로 트리니다드 토바고로 이동할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은 오는 6일 개막하며 대표팀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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