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7시 7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아시아뉴스통신=김남지 기자 |
8일 오후 7시 7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1명이 사망하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이 아파트 14층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들이 강추위 속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8-01-28 23:14
8일 오후 7시 7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아시아뉴스통신=김남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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