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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학교는 매년 교원임용시험 합격자와 졸업생 교사 등을 초청해 축하 및 격려 감담회를 갖고 있다. 올해 초 임용고사에 찹격한 졸업생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사범대학이 있는 전국의 45개 대학(학부)을 대상으로 한 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
29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 사범대학은 대구.경북지역(국공립, 사립대학 모두 포함)에서 유일할 뿐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사립대학 중에서도 유일하게 A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뤄, 전국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대구대 사범대는 1997년 교원양성기관 1주기 평가에서도 전국 4개 사범대에만 부여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대구대는 학과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을 보장받았으며 교사양성 특별과정, 교장양성과정 등을 설치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대학 측은 이 같은 결과는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뿐 아니라 1주기 평가부터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범대 자체의 다양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상기 사범대 학장은 "교사배출 명문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교원임용고사 특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교원 임용고시원 설립, 학과별 또는 그룹별 스터디 지원 등을 통해 교원 임용률를 높이고 우수한 교사를 많이 배출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 대구대 사범대는 초.중등학교 교육현장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일선 교사의 교단 경험을 대학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다수의 일선 교사를 겸임교수로 임용해 강의는 물론 교사와 교수간의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연계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상기 학장은 "무엇보다 우리 사범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이념과 목표가 제대로 평가받은 것이 기쁘다. 이번 평가를 계기로 우수한 교사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사범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