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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 청천동 자동차공업사에 화재. 인명피해 없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7:19

부평소방서, 청천동 자동차공업사에 화재.(사진제공=부평소방서)

인천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28일 오전 9시 24분쯤 부평구 청천동 소재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에 나섰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날 화재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고모(57)씨가 밖으로 나오면서 1층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주변에 화재사실을 알리며 119에 신고하였고 관계자들이 물과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나섰다.
 
불은 1, 2층 샌드위치 판넬 내벽과 집기류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3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6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1층 자동차공업사 내벽의 전기스위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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