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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우 수정란 이식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가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역의 79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만3990여 두 한우의 개량과 지속관리를 위해 광역브랜드 육성 2억8300만원, 한우개량 9400만원 등 3억7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번식, 사양관리, 판매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관리시스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을 위해 토바우, 하눌소 등 참여농가 및 경영체를 대상으로 전용사료 공급(2650두), 출하운송비(450두), 품질 고급화 장려금(120두), 안전축산물생산(110두), 생산성 향상(490두)을 지원키로 했다.
단 동물복지 인증, 친환경 축산 및 HACCP 인증농가는 우선 지원하고 축산업 미 허가?등록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보령축협, 대전·세종·충남한우조합, 한국종축개량협회 등과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해 농가에서 키우고 한우에 대한 기초·혈통·고등등록·선형심사비 지원, 한우우수혈통을 인정받고 관리중인 고등등록우의 지속관리와 우량 암소 3산 이상 분만한 다산우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한우개량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축산농가의 개량 및 품질고급화로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