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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의원(민주당. 대전 유성을)이 31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시 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 에 참석해 ‘도시재생’ 등 국가적 사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이상민 의원(민주당. 대전 유성을)이 31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시 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 에 참석해 ‘도시재생’ 등 국가적 사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문건설협회 김영윤 중앙회장, 김양수 대전지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정무부시장 및 협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건설업은 매우 중요한 기간산업이고 일자리창출산업이며 민생사업” 이라며 “전문건설업을 비롯한 건설업 전체의 경기가 잘 살아나는 것이 국가 경제와 국민경제, 민생경제 그리고 일자리창출 문제에 있어서 매우 긴요하다” 라고 건설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와 ‘도시재생’ 을 매우 중요한 국가 아젠다로 삼고 추진하니 전문 건설회원사들이 그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 며 “전문건설업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