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20곳과 장기 미준공 시설 1개소에 대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은 ▲건축공사장 낙하물 방지망과 가설울타리 설치 상태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도로변 자재 무단적치와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상태 ▲명절 전 근로자 임금 체불 사례 등이다.
진해구는 이번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소는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추적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이종환 진해구 건축허가과장은 “설 명절 전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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