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울진군 현정화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첫 날, 임광원 울진군수와 현정화 선수가 맞대결 시연을 펼치며 참가 선수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탁구 마니아 11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인 현정화선수와 현 국가대표 얼짱 서효원 선수가 팬사인회를 가져 대회를 풍성하게 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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