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선학빙상경기장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본선에 앞서 스웨덴과의 첫 평가전이 열린 가운데 머리 감독이 기용한 북한 에이스 정수현을 포함한 려송희, 김은향, 황충금 등이 우리 선수들과 하나를 이루며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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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2-05 08:31
4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선학빙상경기장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본선에 앞서 스웨덴과의 첫 평가전이 열린 가운데 머리 감독이 기용한 북한 에이스 정수현을 포함한 려송희, 김은향, 황충금 등이 우리 선수들과 하나를 이루며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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