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공동으로 실시할 6월 개헌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원내 대표는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령자가 너무 많은 세상에서 8표, 9표를 행사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지방자치선거라든지 투표 몇 번 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호소를 뉴스를 통해서 봤지 않느냐"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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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2-05 13:45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공동으로 실시할 6월 개헌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원내 대표는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령자가 너무 많은 세상에서 8표, 9표를 행사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지방자치선거라든지 투표 몇 번 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호소를 뉴스를 통해서 봤지 않느냐"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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