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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이코노미뷰) |
교육교칭. 강연전문가로 2017년 핫한 희망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전설 교수가 2018년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SBS CNBS 성공의 정석 꾼에서 강연가 및 교육자로서 자질을 인정받아 1월 전격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20-30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도사로서 직업 TV에서 비전행복학을 강연하기도 했다. 2월 초 방송 예정이다.
최근에는 콘티테크 플루이드 코리아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독일계 기업)에서 외국인 및 한국인 임원 대상으로 영어로 강연을 진행했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4차 혁명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안하면 경쟁시대에 살아 남을 수 없으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변화와 혁신을 하도록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조직밸런스 ” - 강력한 조직의 조건은 "통"해야 한다는 주제 하에, 첫인상에 승부를 걸어라, 인간관계는 은행 통장과 같다, 변화와 혁신, 사람을 변화시키는 요소, 변화(Change)는 생존의 문제, 스퀘어 휠스 (Square Wheels), How to be Happy at Work, 나는 기적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Dream, Passion, Sacrifice, Hope, Leader-Ship?, 상생의 대화 기법, How to Survive at Work, 리더가 변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 비전을 세우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조직의 조화에 집중하라 등의 소주제 하에 기업조직 활성화에 꼭 필요한 주제만을 다루었다.
전설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강연에서 탈피하여 소규모의 인원을 대상으로 쌍방간의 소통과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모든 임원이 참여하는 강연을 통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설 박사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꼭 필요한 주제만을 다루었기에 전해지는 감동도 자못 다르게 느껴졌다. ‘먼저 손내밀기’가 우선은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을 전하고 마음을 얻는다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했다. 상대의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태도로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진정 미안하고 감사한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마음을 전해야 원만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했다. 감성리더로서의 자질을 언급하면서 전설 교수는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의 종업원이 아닌 파트너 리더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브캘러허 감성리더십 등이 이 시대가 진정 필요한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말미에 전설 교수는 자신의 꿈을 간략히 설명했다.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서 이후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소외된 사람들에게 좀 더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전설 교수는 나눔과 배려, 소통, 동반성장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비롯하여 2017년 핫한 학습코칭.교육.강연전문가로 2017 스포츠 서울, 스포츠 동아, 일간스포츠가 선정한 기업 & 브랜드 혁신리더 대상–교육.강연가부분, 2017 혁신신리더 대상-교육.강연가부문, 2017 대한민국혁신한국인 대상, 2017 오피니언리더 대상(명강사부문), 이코노미 뷰 메인표지모델로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전설 박사의 강연이 폭주하고 있다.
전설 교수는 연세대, 고려대, 영국 에섹스대학교 등에서 공부한 재원으로 교육학박사로, 현재 서울대법대대학원에서 제3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의 교수, 헤커스임용고시 교수, 국제청소년미래학회 학회장, 전박사아카데미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학습코칭 진학지도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컨설팅을 통해서 스피치에 자신없는 CEO와 법조인에게 효율적인 프리젠테이션 비법과 면접의 백전백승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전설 교수는 강연전문가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설 교수는 올 9월 출간 베스트셀러를 목표로 인문학 필독서(가제: 기분전환)를 저술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현장에서 ‘행복학’과 ‘직장인 변화와 혁신-리더십 함양’, ‘직장인 자소서와 면접-이제는 저 명함 있어요’, ‘진로진학의 천기누설’ 강의 및 소통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동기부여와 열정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