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북 상주출신으로 7대 가수를 지낸 가수 방주연이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이정백 상주시장과 '상주곶감'을 들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자리는 김세손 상주시 정책자문위원(지남철강 대표. 가운데)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방 씨는 70년대 10대 가수, 동양방송 7대 가수 최고 여자가수상 4회 연속 등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대표곡으로 꽃과 나비,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기다리게 해놓고 등이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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