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추석맞이 도로 일제정비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오철규기자
송고시간 2010-08-31 09:47
전라북도 완주군이 민족최대의 명절을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귀성객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완주군은 31일 다음달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길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일제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완주군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도로 정비는 군내 도로 중 군도 21개 노선(18km)와 농어촌도로 138개 노선(391km)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정비 사항으로는 수해 발생구간 피해복구, 국도 연결 보조 안내표지판 설치, 노견 퇴적토 정비, 가로수 가지치기 등이다.
이에 앞서 완주군은 지난 국지성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소양면, 비봉면, 화산면 등 지역의 퇴적된 측구 정비 및 파손된 포장노면의 보수를 실시하는 등 피해 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이번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많은 귀성객이 고향을 찾을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 방문을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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