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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2011년도 의정비 올해수준 동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0:36


 경상남도 진주시의회(의장 김두행)는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2011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이 연간 3606만원 수준에서 동결키로 결정했다.


  31일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정비 동결 결정은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어려운 지역경제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내년도 의정비를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3년동안 현 수준의 의정비를 받게 됨으로써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면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의정비 지급기준 변경이 필요하지 않아 공청회나 여론조사 등 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되는 의정비심의위원회도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김두행 진주시의회 의장은 "제6대 진주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의정비 동결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뜻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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