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파도로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7일까지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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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2-06 20:39
6일 오후 전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파도로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7일까지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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