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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기차 보조금 최대 1800만원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2-07 07:18

경북 경주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전기자동차 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전기자동차는 20대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및 기업체이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수급자, 상이유공자 등)과 다자녀 가족 구성원은 우선 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보급 차종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환경부 지정 전기차로 승용차 및 초소형 차량이다.

한번 충전으로 운행할 수 거리에 따라 최저 1306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다만 차량은 신청 접수일부터 2개월 내 구매한 뒤 출고돼야 하며 2개월 내 미출고 시 차순위의 대기자에게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 각 대리점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지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주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ㆍ공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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