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LG, 1차 지명 임찬규와 계약금 3억에 "싸인"

[=아시아뉴스통신] 김기윤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6:10

LG와 계약금 3억원, 연봉 2400만원에 입단 계약한 임찬규.(사진제공=LG트윈스)

 LG트윈스(대표이사 전진우)는 지난 16일 개최된 "2011 신인 지명회의"서 1차 지명(전체 2순위) 한 투수 임찬규(18, 휘문고)와 계약금 3억원, 연봉 24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휘문고 3학년에 재학중인 임찬규는 신장185Cm, 80Kg의 이상적인 체격을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로 제44회 대통령배 고고야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청소년대표를 지내는 등 공격적인 피칭과 수준급의 변화구 구사능력을 보유한  올시즌 고교야구 최정상급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계약서에 서명한 임찬규는 "평소 동경하던 LG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는 임찬규 외에 지난 16일 신인 선수 지명 회의를 통해 선발한 선수들과도 빠른 시일내에 입단 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 임찬규 프로필

 1. 생년월일 : 1992년 11월20일(18세)
 2. 체격조건 : 185Cm/80Kg(우투/우타)
 3. 출신학교 :  가동초- 청원중-휘문고
 4. 경력사항 : 제4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최우수선수, 2010 청소년대표
 5. 2010년 기록(8월말 기준) : 11경기 8승1패(60⅔이닝), 평균자책 1.34, 탈삼진 74, WHIP 0.77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